임신 주수 계산기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뱃속에 있는 소중한 우리 아기, 만난 지 얼마나 되었을까요? 임신 주수 계산기로 현재 임신 주수와 출산 예정일, 시기별로 챙겨야 할 검사까지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임신 주수는 이렇게 세요
임신 주수는 수정일이 아니라 마지막 생리 시작일(LMP)을 0주 0일로 두고 계산해요. 배란일과 수정일은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전 세계 병원에서 같은 기준을 써요. 그래서 실제 수정은 보통 임신 2주 무렵에 일어나요.
계산 예시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월 1일이라면 1월 1일은 임신 0주 0일, 1월 8일은 1주 0일(2주차 시작), 2월 26일은 8주 0일이에요. 출산 예정일은 280일 뒤인 10월 8일(평년 기준)이에요.
"15주 3일"은 15주를 다 채우고 3일이 더 지났다는 뜻이고, 이 시기를 "16주차"라고도 불러요.
임신 시기 구분
| 구분 | 기간 |
|---|---|
| 임신 초기 | ~ 13주 6일 |
| 임신 중기 | 14주 0일 ~ 27주 6일 |
| 임신 후기 | 28주 0일 ~ 출산 |
| 만삭 | 37주 0일 ~ 41주 6일 |
임신 개월 수는 4주를 1개월로 세는 경우가 많아요. (0~3주 1개월, 4~7주 2개월 … 36주 이후 10개월)
출산 예정일 계산
마지막 생리 시작일에 280일(40주)을 더하면 출산 예정일이에요. 이 방법은 생리 주기가 28일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에, 주기가 길거나 불규칙하면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꼭 알아두세요
예정일에 맞춰 출산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어요. 37주 0일부터 41주 6일 사이의 출산은 모두 정상 범위예요. 임신 초기 초음파로 예정일이 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병원에서 예정일을 받았다면 "출산 예정일로 계산"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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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끝난 날이 아니라 시작한 날을 선택해 주세요.
임신 주수 계산기
병원에서 안내받은 출산 예정일을 선택해 주세요.
지역별 출산 지원금 조회하기
내가 사는 지역의 출산 지원금·장려금은 얼마일까요? 여기저기 찾아보기 어려운 지역별 지원금과 특별 지원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지원금은 지자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요. 신청 전 주소지 시·군·구청 또는 복지로에서 꼭 다시 확인하세요.
임산부 필수 정보!
임산부라면 꼭 알아둬야 할 중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세요. 놓치면 아까운 필수 정보들,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기준 정보예요. 지원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주소지 보건소·주민센터에서 꼭 확인하세요.
임신 중에 피해야 할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임신 중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식중독에 더 취약해져요. 특히 한국인이 자주 먹는 음식 중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술 : 임신 중 안전한 음주량은 없어요. 시기와 양에 관계없이 금주가 원칙이에요.
회·생굴·덜 익힌 해산물 : 기생충, 비브리오균,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어요. 해산물은 충분히 익혀 드세요.
생선 알 : 명란젓, 날치알 등 익히지 않은 생선 알도 식중독 위험이 있어요. 익혀서 드시는 게 안전해요.
수은이 많은 큰 생선 : 참치(다랑어)·새치류·상어류는 수은 함량이 높아 주 1회 이내로 적게 드시는 게 좋아요. 고등어·연어·멸치 같은 일반 생선은 익혀서 적당히 먹으면 좋은 단백질·DHA 공급원이에요.
간(소·돼지 등) : 비타민 A가 매우 많아 과다 섭취 시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어요. 자주 먹지 않고, 생간은 반드시 피하세요.
날달걀·반숙 : 날달걀이 들어간 음식(수제 마요네즈, 티라미수 등)은 살모넬라 감염 위험이 있어요. 노른자까지 완전히 익혀 드세요.
살균하지 않은 유제품·덜 익힌 고기 : 비살균 치즈·우유, 레어 스테이크, 육회는 리스테리아·톡소플라스마 감염 위험이 있어요.
젓갈·장아찌 등 짠 음식 : 염분이 높아 부종과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양을 줄여 주세요.
임신 중에 커피를 마셔도 괜찮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산부의 카페인 섭취를 하루 300mg 이하로 권고해요.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하루 200mg 미만을 권고하고 있어, 하루 커피 1잔 정도가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 한 잔(톨 사이즈)에는 보통 150mg 안팎의 카페인이 들어 있어요. 매장·사이즈·샷 추가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메뉴의 카페인 표시를 확인하세요.
녹차·홍차, 콜라, 에너지음료, 초콜릿, 일부 감기약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하루 총량으로 계산해 주세요. 디카페인 커피도 소량의 카페인이 있어요.
임신 중 운동해도 괜찮나요?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적당한 운동은 오히려 권장돼요. 일반적으로 주 150분 정도(예: 하루 30분씩 주 5일)의 중간 강도 운동이 권장되며, 운동하면서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강도가 적당해요.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 임산부 요가·필라테스가 좋아요.
피해야 할 운동 : 넘어지거나 부딪힐 위험이 있는 운동(스키, 승마, 구기 종목), 뜨거운 환경의 운동(핫요가), 임신 중기 이후 오래 반듯이 누워서 하는 동작은 피하세요.
바로 멈춰야 할 때 : 질 출혈, 양수가 새는 느낌, 규칙적인 배 뭉침, 어지러움, 가슴 통증, 종아리 붓기·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멈추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여름]
아침 일찍이나 저녁처럼 기온이 낮을 때 짧게 나눠서 걸어요. 가볍고 통기성 좋은 옷을 입고 물을 자주 마셔 체온이 오르지 않게 해 주세요.
[겨울]
햇빛이 있는 낮 시간에 걷고,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어 낙상을 조심하세요. 빙판길이 있는 날은 실내 운동으로 대신하는 게 안전해요.
임신 중에 비행기를 타도 될까요?
합병증이 없는 임신이라면 비행기 탑승 자체는 대체로 괜찮아요. 입덧이 줄고 몸이 안정되는 임신 14~28주 무렵이 여행하기 가장 편한 시기예요. 다만 출발 전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항공사 규정 : 임신 후기에는 항공사마다 의사 소견서를 요구하거나 탑승을 제한해요. 보통 32주 전후부터 소견서가 필요하고 36~37주 이후(다태아는 더 일찍)는 탑승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예약 전에 이용할 항공사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감염병 확인 :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은 임신 중 여행을 피하는 게 좋아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에서 여행지 정보를 확인하세요.
여행자 보험 : 임신 관련 진료가 보장되는지 약관을 미리 확인하세요.
[태교여행 추천지]
제주도 : 비행시간이 짧고 국내여서 의료 접근성이 좋아요. 가장 부담 없는 태교여행지예요.
괌 :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고 휴양 위주로 쉬기 좋아요. 한국어 안내가 많은 편이에요.
하와이 :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의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비행시간이 길어 혈전 예방에 더 신경 써야 해요.
발리 : 리조트에서 조용히 쉬기 좋아요. 다만 출발 전 모기 매개 감염병 유행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여행 팁]
비행 중 :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고 혈전 위험이 높아져요. 통로석을 고르고, 1~2시간마다 일어나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세요. 압박스타킹도 도움이 돼요.
음식 : 현지에서는 익힌 음식 위주로 드시고, 물은 생수를 마시세요.
일정 : 무리한 관광보다 충분히 쉴 수 있는 일정으로 계획하세요. 여행지 근처 병원 위치도 미리 알아두면 안심이 돼요.
임신 중에 약을 먹어도 되나요?
임신 중에는 약을 먹기 전에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특히 장기가 만들어지는 임신 초기(~12주)에는 더 조심해야 해요. 반대로 꼭 필요한 약을 무조건 참는 것도 위험할 수 있으니, 임신 사실을 알리고 처방을 받으세요.
입덧약 : 입덧이 심하면 독시라민과 비타민 B6(피리독신) 성분의 입덧약을 처방받을 수 있어요. 오랫동안 임신 중 사용되어 온 성분이에요.
해열·진통제 : 열이 나거나 통증이 있을 때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이 일반적으로 쓰여요. 이부프로펜·나프록센 같은 소염진통제(NSAIDs)는 특히 임신 20주 이후에는 의사 지시 없이 드시면 안 돼요.
종합감기약 : 여러 성분이 섞여 있어 임의로 드시지 않는 게 좋아요. 가벼운 감기는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가습으로 관리하고, 열이 38℃ 이상이거나 증상이 오래가면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평소 복용하던 약 : 임신을 알게 됐다고 갑자기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임신 중 체중은 얼마나 늘어야 하나요?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 = 체중kg ÷ 키m²)에 따라 권장 증가량이 달라요. (단태아, 미국 의학연구소 기준)
저체중 (18.5 미만) : 12.5~18kg
정상 (18.5~24.9) : 11.5~16kg
과체중 (25~29.9) : 7~11.5kg
비만 (30 이상) : 5~9kg
임신 초기에는 1~2kg 정도만 늘고, 중기 이후 주당 0.3~0.5kg 정도 느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쌍둥이 임신이거나 갑자기 체중이 많이 늘면서 부종이 심하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임신 중에 탈모가 생길 수 있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오히려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대신 출산 후 2~4개월 무렵 한꺼번에 많이 빠지는 "산후 탈모"가 흔한데, 대부분 6개월~1년 안에 자연스럽게 회복돼요.
임신 중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많이 빠진다면 철분 결핍성 빈혈이나 갑상선 문제일 수 있으니 진료 때 이야기해 주세요.
입덧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보통 임신 6주 무렵 시작해 9주 전후에 가장 심하고, 12~14주쯤 대부분 좋아져요. 다만 사람마다 달라 20주 넘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조금씩 자주 먹고, 공복을 피하고, 냄새가 강한 음식은 멀리하는 게 도움이 돼요.
물도 넘기기 힘들 정도로 토하거나, 소변이 줄거나, 체중이 임신 전보다 5% 이상 줄었다면 "임신오조증"일 수 있어요.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가세요.
임신 중에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하나요?
영양제는 균형 잡힌 식사를 보충하는 용도예요. 종합영양제를 함께 드신다면 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임신 초기 (~13주)]
엽산 :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에 중요해요.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2주까지 하루 400µg(0.4mg) 복용이 권장돼요. 이전에 신경관 결손 아이를 출산한 경우 등은 고용량이 필요할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하세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비타민 B6 :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닭고기, 생선, 감자, 바나나 등에 풍부해요.
[임신 중기 (14~27주)]
철분 : 혈액량이 크게 늘어 철분 필요량이 많아져요. 보통 임신 16주 무렵부터 철분제를 시작하며, 보건소에서 최대 5개월분을 받을 수 있어요. 공복이나 비타민 C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되고, 우유·커피·녹차와는 시간 간격을 두세요.
칼슘·비타민 D : 태아의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해요.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같은 식품으로 꾸준히 챙기고, 부족하면 의료진과 상의해 보충제를 드세요.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몸에서 만들어져요.
[임신 후기 (28주~)]
오메가-3(DHA) : 태아의 뇌와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줘요. 연어·고등어 같은 생선을 주 2회 정도 익혀 먹거나, 정제된 임산부용 제품을 선택하세요.
마그네슘 : 다리 경련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견과류, 아보카도, 바나나, 통곡물에 많아요.
식이섬유·수분 : 임신 후기에는 변비가 흔해요. 채소, 과일, 통곡물과 물을 충분히 드세요. 철분제를 먹고 변비가 심해지면 제품 변경을 상의해 보세요.
임신 중에 태동은 언제 느껴지나요?
첫 임신은 보통 18~22주, 두 번째 이상 임신은 16~18주쯤 처음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에는 뽀글뽀글 기포가 터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임신 후기에는 매일 태동을 느껴 보세요. 평소보다 태동이 눈에 띄게 줄거나 느껴지지 않으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임신 중에 혈당 검사를 왜 해야 하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혈당이 오르기 쉬워 "임신성 당뇨"가 생길 수 있어요.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검사로만 알 수 있어요.
검사 시기 : 보통 임신 24~28주에 포도당 용액을 마시고 혈당을 재요. 위험 요인이 있으면 더 일찍 검사하기도 해요.
관리가 중요한 이유 : 조절되지 않으면 거대아, 난산, 신생아 저혈당 위험이 높아져요. 대부분 식사 조절과 운동으로 관리할 수 있고, 필요하면 인슐린을 사용해요.
임산부가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주소지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면 아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세부 내용과 지원 범위는 보건소마다 다르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세요.
엽산제·철분제 : 임신 12주까지 엽산제(최대 3개월분), 임신 16주 이후 철분제(최대 5개월분)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지난 기간은 소급해서 받을 수 없으니 시기에 맞춰 신청하세요.
산전 검사 : 빈혈, 풍진 항체, B형간염 등 기본 혈액검사를 무료로 해 주는 곳이 많아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 출산 후 건강관리사가 집으로 방문해 산모와 아기를 돌봐줘요. 소득 기준과 본인부담금이 있고 지자체별로 대상을 넓혀 지원하는 곳이 많아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모유 수유·임산부 교실 : 모유 수유 상담, 출산 준비 교실 등을 운영해요.
출산 준비물·교통비 등 : 지역에 따라 출산용품, 임산부 교통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기도 해요.
예방접종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임신부 국가예방접종 대상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임산부가 꼭 신청해야 하는 것들 : 국민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의 임신·출산·육아 바우처를 한 장으로 받는 카드예요. 임신이 확인되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혜택이에요. 카드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부24(맘편한 임신)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바우처 종류와 금액 (2026년 기준)
임신·출산 진료비 :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이 기본으로 지급되고, 다태아는 추가 신청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쌍둥이 200만원)이 되도록 더 받을 수 있어요. 분만취약지에 살면 20만원이 추가돼요. 산전 진료·검사·분만비, 약제비, 출산 후 2세 미만 아이의 진료비에 쓸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 : 출생 후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이 지급돼요. 육아용품 구입, 산후조리원, 병원비 등 폭넓게 쓸 수 있어요.
기저귀·조제분유 :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장애인·다자녀 가구에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모유 수유가 어려운 사유가 있을 때)을 만 2세 전까지 지원해요. 2026년 7월부터 장애인·다자녀 가구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로 완화됐어요. 출생 후 60일 안에 신청해야 전체 기간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사용 기한 : 바우처마다 사용 기한이 있고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사라져요. 카드사 앱에서 잔액과 기한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베팡을 통해 신청하면
정부 바우처 금액은 어느 카드사로 발급해도 같아요. 베팡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면 베팡에서 제공하는 추가 혜택(상품권, 아기띠·카시트 등 육아용품)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임산부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 : 태아보험
태아보험은?
태아보험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이에요. 출생 직후 생길 수 있는 선천 이상, 저체중·조산에 따른 입원·수술비 등을 대비할 수 있어 많은 임산부들이 미리 준비해요.
출생 이후 : 태어나면 일반 어린이보험으로 이어져 질병·상해를 보장받아요.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입원처럼 큰 비용이 드는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입 시기 : 선천 이상·저체중아 등 태아 관련 특약은 보통 임신 22주 이전(보험사에 따라 다름)에만 가입할 수 있어요. 12주 이후 1차 기형아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여유 있게 비교해 보는 걸 추천해요. 고지 의무 항목(임신 중 진단·검사 결과 등)은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나중에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어떻게 가입할 수 있을까요?
다이렉트 가입 : 보험사 홈페이지·앱에서 직접 가입해요. 보험료가 저렴한 편이지만 특약을 스스로 골라야 해서 보험에 익숙하지 않다면 어려울 수 있어요.
설계사 상담 : 방문이나 전화 상담으로 가입해요. 설계사마다 설계 방식이 달라 필요 없는 특약이 많이 들어가면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으니, 꼭 필요한 보장인지 확인하세요.
태아보험 전문 상담 : 임신·출산 시기에 필요한 보장 위주로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해 설계해 줘요.
베팡 태아보험 상담
베팡은 오랫동안 임산부를 위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어요. 국민행복카드 신청부터 태아보험 비교 상담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고, 꼭 필요한 보장 위주로 설계해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보험 가입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존 보험 계약을 해지하고 새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 인상, 보장 제한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요.
임산부가 꼭 신청해야 하는 것들 : 정부 지원
출생 후 받는 정부 지원 (2026년 기준)
부모급여 : 소득과 관계없이 만 0세(0~11개월) 월 100만원, 만 1세(12~23개월) 월 50만원을 받아요.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보육료 바우처를 뺀 차액을 현금으로 받아요. 출생일로부터 60일 안에 신청해야 출생월부터 소급해서 받을 수 있어요.
아동수당 : 2026년부터 만 9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이 지급되고,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 살면 월 5천원~2만원이 더해져요. 지급 연령은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늘어날 예정이에요.
가정양육수당·보육료 : 만 2세(24개월) 이후에는 가정에서 키우면 가정양육수당, 어린이집·유치원을 다니면 보육료·유아학비를 지원받아요.
지자체 출산지원금 : 시·도, 시·군·구마다 출산축하금, 산후조리비 등을 따로 지원해요. 금액과 조건은 지역마다 크게 다르니 위의 "출산 지원금 조회"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 번에 신청하기
출생신고할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지자체 출산지원금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